너를 잊지못해 다시 찾아온 이곳
추억들은 나를 꿈속의
추억에게 데려다주고
다시 느껴지는 너의 숨결속으로
난 빠져들면서 어느새
내눈가에는 눈물이
몇년이 지났을까 우리가
이별한게 짐작은 했어
니 단어에 한계
쓸모없는 기억 모두 한편으로 미뤄
깔끔하게 지워 내게다가왔던 시련
다던져버려 머릿속에서
필요없어 멀리서계속
수천번 수만번 외쳐봤지
네게 오직 너만을 바라봤던
내 폐해
한참을 찾아헤맷던 나
니앞에 서잇을때면 나
누가 내 이름을 부르건 말건
간에 그대를 계속 봐
나에겐 언제나 친숙한
그녀의 해맑던 미소가
이제는 기억 저편
잊혀진 과거속으로 묻혀가
너만을 사랑한 그사람
죽도록 사랑한 그사람
아닌척하면서 난항상
매시간 너만을 바라봐
너만을 사랑한 그사람
죽도록 사랑한 그사람
이젠 잊혀진 그사람
내게선 멀어진 그사람
언제나 나는 외톨이
비가 올때면 커피한잔에 너를담고
향기를 느끼네 창가에
흐르는빗물과
내 눈물이 만나 소리없는
음악으로 나를 감싸네
우리가 있었던 곳 여길
다시 왔어 바뀐건 없어
근데 너만없어
떠나지않는다는
니말은 다 거짓말 사랑은변해
뭐 그런거지 다
아프면서 안아픈척 남들앞에선
죽도록 아파도 울진않았어
그때로 돌아가면 뭐든 다줄텐데
니가 힘이들때 내품을 내줄텐데
돌아오라고 구걸한것도 벌써몇번
구걸할때마다 넌항상거절해 매번
이기적이던나 배려없던나
돌아보면 후회만
가득 왜그랬어 나
다시 돌아와 더잘할게
백배 아니 천배 똑같은 실수
두번하지않아
또다시 그러면
그땐 내목를 잘라
남잔 한입으로 절대 두말하지않아
너를 잊지못해 다시 찾아온 이곳
추억들은 나를 꿈속의
추억에게 데려다주고
다시 느껴지는 너의 숨결속으로
난 빠져들면서 어느새
내눈가에는 눈물이
이젠 너무 늦었어
다시 되돌리기엔
널잊으려 해도 그럴수없기에
붙잡으려 해봐도 넌 이미없어
우리둘의 추억들은 다흩어졌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니 생각만 더해
깨라고 강요하지만
너없인 내가뭘해
이젠 부질없잔아
그런쓸모 없는 감성
이런 내게 니가 남긴건
칼날같은 상처
니가 말했잖아
우린 영원할거라고
니가 뱉은말은
지키지않았어 하나도
참을만큼 참았어 네게
아무리 화나도 어차피 사랑이란건
끝이없는 마라톤
이제a 완전히 끝낫어
깨진 유리잔 처럼
아름답게 불타던 너와나는 없어
난 너만을 사랑했었고
난너만을 바라봤엇어
너와 찍었었던 영화는
계약째로 막을 내렸어
언제나 나는 외톨이
비가올때면 커피한잔에
너를담고
향기를 느끼네 창가에
흐르는빗물과
내눈물이 만나 소리없는
음악으로 나를 감싸네
너만을 사랑한 그사람
죽도록 사랑한 그사람
잊지못해서
너만을 사랑한 그사람
죽도록 사랑한 그사람
계속 내심장이
네이름을 부르고있어
너만을 사랑한 그사람
죽도록 사랑한 그사람
울고있잖아
너만을 사랑한 그사람
죽도록 사랑한 그사람
습관이 되어버린 슬픔 때문에
너만을 사랑한 그사람
죽도록 사랑한 그사람
미안해 정말
너만을 사랑한 그사람
죽도록 사랑한 그사람
사랑해 잊지 못해서
너만을 사랑한 그사람
죽도록 사랑한 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