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채 손을 뻗어 위로 기어나와
꿈에서 깨지마 침대 위가 나아
흙투성이 anthem 뭐든 물어 뜯어
준비가 됐다면 소릴 질러 나와
요람에서 무덤까지
yo rhyme으로 무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yo rhyme으로 무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yo rhyme으로 무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yo rhyme으로 무덤까지
번번히 실패했지 너넨
우릴 쏴도 쏜 게 아냐
불필요한 총알낭비야
놀래 자빠지는걸 보는 건
익숙해 웃기러 온 게 아니겠지만
달빛에 비치는 치아
숨길 수가 없는걸
they say
거봐 보통은 비명을 지르게 되지
다 같은 고깃덩어린데
너넨 미련이 많아보여 이 대지
위에선 누구나 썩어가는 운명인걸
이건 일부러 재지
않아도 돼 삶이나 죽음의 사이
우린 딱 중간 깨지
않을테니 그만 정신차려
ごめんなさい
back to reality
이게 현실이야 어울리니
드러난 뇌를 가리고 있는 비니
들추지 않아도 악취가 풍겨
참지 못해 결국 두 손을 모아 비니
하하 넌 이미 알고 있지
니가 원하는 구원은 없는걸
곧 허기질테니 에너질 아껴
먹이들이 모일거야 곧 해가지니
죽은 채 손을 뻗어 위로 기어나와
꿈에서 깨지마 침대 위가 나아
흙투성이 anthem 뭐든 물어 뜯어
준비가 됐다면 소릴 질러 나와
요람에서 무덤까지
yo rhyme으로 무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yo rhyme으로 무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yo rhyme으로 무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yo rhyme으로 무덤까지
저건 인간도 아냐
그래 많이 듣는 말 우린 초월했지
죽음은 내 피와 살점의 가칠
지우질 못하게 됐어 난 원했지
낙원에 지는 해를 영원히 못 본대도
바뀌지 않을 내 태도
난 배우고 본대로
내 괴로움과 바꿔 fresh
한걸 찾아다녀 wake up
땅 위로 기어나와 들리네 탕탕
다 드러워 전부 부러워
할만하지 우린 썩어버린 탕아
찾아봐 나와 죽여주는
왈츠를 밤새 출 사람
아직 살아 있다면 증명해봐
우리처럼 될 수 있단 걸 내 손 잡아
많이도 몰려오네 이리로
그 와중에 몇은 또 길 잃어
a yo give it up 이건 무대야
얌전히 뜯기던가 올라와
이건 tv론 볼 수 없는 등급
이게 궁금하단 애들에게 알려줘
넌 보내줄께 킁킁거려봤지
이미 우린 같은걸 또 올거야 이리로
죽은 채 손을 뻗어 위로 기어나와
꿈에서 깨지마 침대 위가 나아
흙투성이 anthem 뭐든 물어 뜯어
준비가 됐다면 소릴 질러 나와
요람에서 무덤까지
yo rhyme으로 무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yo rhyme으로 무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yo rhyme으로 무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yo rhyme으로 무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