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면 원하는 대로
두말 않고 널 따라 왔지만
쓰리고 쓰린 내 속을
포기 한지는 이미 오래야
원하면 원하는 대로
두말 않고 널 믿어 왔지만
쓰러져 가는 내 마음을
포기 한지는 이미 오래야
원하면 원하는 대로
두말 않고 널 따라 왔지만
쓰리고 쓰린 내 속을
포기한 지는 이미 오래야
원하면 원하는 대로
두말 않고 널 믿어 왔지만
쓰러져 가는 내 마음을
포기 한지는 이미 오래야
원하면 원하는 대로
두말 않고 널 따라 왔지만
쓰리고 쓰린 내 속을
포기한 지는 이미 오래야
원하면 원하는 대로
두말 않고 널 믿어 왔지만
쓰러져 가는 내 마음을
포기한 지는 이미 오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