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가는지도
모르게 뛰어놀던 그 때
정신없이 놀다보니
어느새 하루가
한달이 가는지도 모르게
바쁜 나의 요즘
정신없이 뭐하다가
또 저녘이 되었지
일년이 한달같아 한달이 하루 같아
요즘 너무 시간 빨라
나만 이러는 거니
내 청춘은 어디로 날아가고
친구들은 어디서 무얼할까
아직 나는 그 시절이 그리운데
모두 다시 모여서 노래하자
걱정 근심이 없던 그 시절로
힘든 일 없던 그때로 우리모두
하루가 가는지도
모르게 뛰어놀던 그 때
정신없이 놀다보니
어느새 하루가
내 청춘은 어디로 날아가고
친구들은 어디서 무얼할까
아직 나는 그 시절이 그리운데
모두 다시 모여서 노래하자
걱정 근심이 없던 그 시절로
힘든 일 없던 그때로 우리모두
내 청춘은 어디로 날아가고
친구들은 어디서 무얼할까
아직 나는 그 시절이 그리운데
모두 다시 모여서 노래하자
걱정 근심이 없던 그 시절로
힘든 일 없던 그때로 우리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