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랑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이와 넓이도
나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느껴
속삭이시는 주님의 그 음성이 들려
나의 마음 드려 경배하기 원해
나의 입을 벌려 또 찬양하기 원해
믿음으로 나아갈 때 나를 받으시는 주님께 찬양해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 하소서
거룩하시고 깨끗하시는 주님 앞에
나는 고개조차 들 수 없는 더러운 자 죄인 된 자
이런 내가 주님을 경배하다니
이건 기적 같은 일 이해 할 수 없는 일
예수님의 보혈이 나를 깨끗게 하시니
담대하게 나가네 기쁨으로 나가네
십자가에 능력을 주님께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하소서
아름답고 오 놀라우신 사랑하는 예수님 얼굴
볼 수 있는 곳 느낄 수 있는 곳
지성소 안으로 이제 내가 달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