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됐어 난
벌써 잊은걸
우리 숱한 약속도
별이 지면 사라질까봐
슬픈거라던 그 이슬처럼
이젠 서로 다른 꿈으로
살아가야해 힘들겠지만
눈 감으면 떠오를 사람
그대 이젠
빛나던 날들과 함께한 밤들 다
오늘이 지나면
하나 둘 나를 떠나겠지만
참 부질없더라 참 힘이 들더라
모질게 참으면
견뎌내면 다 잊혀지겠지
음 이젠 서로 다른 꿈으로
살아가야해 힘들겠지만
눈 감으면 떠오를 사람
그대 이젠
빛나던 날들과 함께한 밤들 다
오늘이 지나면
하나 둘 나를 떠나겠지만
참 부질없더라 참 힘이 들더라
모질게 참으면
견뎌내면 다 잊혀지겠지
빛나던 날들과 함께한 밤들 다
오늘이 지나면
하나 둘 나를 떠나겠지만
참 부질없더라 참 힘이 들더라
모질게 참으면
견뎌내면 다 잊혀지겠지
사랑
이대로 됐어 난
벌써 잊은걸
우리 숱한 약속도
별이 지면 사라질까봐
슬픈 거라던 그 이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