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안으시는 성령님
끝없는 평안을 주시네
주님의 진리의 영이
내 삶을 간섭해
쉬는 물가로 인도하시네
어둡고 두려운 순간이
나를 넘어뜨리려 할 때
주님의 속삭임만이
내 영을 만지고
의의 면류관 쓰게 하시네
성령에 기대어 예배하리
거룩한 주님의 제사 드리리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은혜 주 품안에 내가 거하리
나를 안으시는 성령님
끝없는 평안을 주시네
주님의 진리의 영이
내 삶을 간섭해
쉬는 물가로 인도하시네
어둡고 두려운 순간이
나를 넘어뜨리려 할 때
주님의 속삭임만이
내 영을 만지고
의의 면류관 쓰게 하시네
성령에 기대어 예배하리
거룩한 주님의 제사 드리리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은혜 주 품안에 내가 거하리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는
오직 주님의 그 성령이
영원히 주를 경배하게 하시네
성령에 기대어 예배하리
거룩한 주님의 제사 드리리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은혜 주 품안에 내가 거하리
성령에 기대어 예배하리
거룩한 주님의 제사 드리리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은혜 주 품안에 내가 거하리
주 품안에 내가 거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