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다고 웃어넘겨온 그말
더는 필요 없다고 스쳐지나온 그말
하루 하루 흘러가 이제 무뎌진 그말
내 가슴 한켠에 깊이 묻어둔 그말
아무도 모르게 겨울이 녹아
봄이 오듯
어느새 다가와 굳어진 내 맘
흔들어놔
Oh Love
우연처럼 다가온 나의 운명
어둠속을 비춘 한 줄기 광명
호감이란 말론 다 못할 감정
How sweet and sweet the love
love is
서둘러 다가서면 그대맘 놓칠까봐
오늘만 수십번은 썼다 지운 메시지
그대 내맘 받아줘 나의 품에 안겨
눈을 감는
행복한 상상에 취해 보기도 하고
아무도 모르게 겨울이 녹아 봄이
오듯
어느새 다가와 굳어진 내 맘
흔들어놔
Oh Love
우연처럼 다가온 나의 운명
어둠속을 비춘 한 줄기 광명
호감이란 말론 다 못할 감정
How sweet and sweet the love
스쳐 지나는 그 눈빛
내 앞에 멈춘다면
용기내 다가가 내 맘을 고백할텐데
Oh Love Oh Love
우연처럼 다가온 나의 운명
다가온 감정
어둠속을 비춘 한 줄기 광명
How did you take my heart
호감이란 말론 다 못할 감정
How sweet and sweet the love
love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