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어색한 사이
앨범 : 점점

설레임 없는
화장을 하고
기대감 없는
영화를 사고
우린 의미 없는
만남을 갖고
시간 속에서
멀어지네
점점
가까워지는 거리
자꾸만
멀어지는 우리
서로
잡은 두 손 사이로
찬 바람이
불어오는 시림
감정이 없는
그대의 인사
미칠 것 같던
이유 모를 눈물
우리는 그렇게
멀어지다
시간 속에서
잊혀지네
점점
가까워지는 거리
자꾸만
멀어지는 우리
서로
잡은 두 손 사이로
찬 바람이
불어오는 시림
그 겨울이 지나고
아련한
봄이 찾아와
마치 안개처럼
조용히
어두워졌네
소리 없이
밝아지고
어두워지는
해와 달처럼
당연한 듯
흘러 가지만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사랑
점점
가까워지는 거리
자꾸만
멀어지는 우리
서로
잡은 두 손 사이로
찬 바람이
불어오는 시림
점점
가까워지는 거리
자꾸만
멀어지는 우리
서로
잡은 두 손 사이로
찬 바람이
불어오는 시림
점점
가까워지는 거리
자꾸만
멀어지는 우리
서로
잡은 두 손 사이로
찬 바람이
불어오는 시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선데이 서울(Sunday Seoul) 어색한 사이  
선데이 서울 어색한 사이  
볼빨간사춘기, 바닐라 어쿠스틱, 스웨덴세탁소, 스무살, 레터 플로우, 김지수, WH3N (웬), 보라미유, 최유리 어색한 사이  
지온 어색한 사이 (a second side)  
브라운 아이즈 점점  
브라운아이즈 점점  
BROWN EYES 점점  
Brown Eyes 점점  
지연 점점  
지연(티아라) 점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