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ck

푸르가토리움
앨범 : In Between
기대가 너무 컸던지
왜 이리 실망스러운 건지
바람만 무척 많았고
얻는 건 아무 것도 없는데
한바탕 흔들며
슬픈 몽상가들의 항연을
각자의 몸짓엔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서로의 믿음은
균열이 되어 깨지고
잊혀져 가네
잊혀져 가네
각자의 몸짓엔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서로의 믿음은
균열이 되어 깨지고
잊혀져 가네
잊혀져 가네
잊혀져 가네
잊혀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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