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널 지웠어 내 머리
속에 있는 널
멈출 수 없는 충동이 내
목을 움켜쥐고
속에선 어린 양들이 피의
노랠 부르네
I know it`s fake
I know it`s fake
I know it`s fake
I know it`s fake
넌 나를 속였어 지어낸 말들에
이제는 더 이상 속지 않아
욕심만 가득한 더러운 얼굴을
이제는 더 이상 참지 않아
넌 나를 속였어 용서할 수 없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억누를 수 없는 새빨간 분노를
니 머리위로 다 쏟아버렸어
그래 난 지쳤어 너의 그
어둠 속에 난
웃음에 흘린 말들은 내 이
맘 나의 애원
속에선 어린 양들이 피의
노랠 부르네
I know it`s fake
I know it`s fake
I know it`s fake
I know it`s fake
넌 나를 속였어 지어낸 말들에
이제는 더 이상 속지 않아
욕심만 가득한 더러운 얼굴을
이제는 더 이상 참지 않아
넌 나를 속였어 용서할 수 없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억누를 수 없는 새빨간 분노를
니 머리위로 다 쏟아버렸어
미쳐 날뛰는 니 거짓말들에
머리 속은 온통 벌레로 가득차
더 이상은 네가 두렵지가
않아 더러울 뿐
넌 나를 속였어 용서할 수 없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억누를 수 없는 새빨간 분노를
쏟아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