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뜨기전에 잠들어야
조금 덜 아플수 있을텐데
또 내일이 되면 그녀가 떠나면
사랑한 추억은 남겨질까
커지는 그리움은 내뱉어도
숨 쉬는만큼 다시 차올라
어디쯤에 있을까 그녈 찾아 봐도
어느새 흘린 눈물만~~~~~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헤어질 운명조차 믿을수가 없는걸
터질듯이 외친 그녀의 이름조차도
다시 메아리처럼 돌아오잖아
제~발 나를 들어줘~~
나를 떠나지 말라고 붙잡아도
차갑게 뿌리칠걸 알지만
조여오는 이별에 다급해져가고
사랑한 그녀흔적만~~~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헤어질 운명조차 믿을수가 없는걸
커질듯이 외친 그녀의 이름조차도
다시 메아리처럼 돌아오잖아
제~발 나를 들어줘~~
더이상 사랑은 더이상 이별은
내게는 지워져버린 이름일뿐이야
널 위해 태어나 사랑하지도 못하고
눈물에 묻혀버린
내 가슴을 잊혀줘
내 부탁이야~~~~~~
순간² ㅇㄴ닌 영원².. ♡ㆅ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