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외로운 시간 속에
아무도 내게 맘 주지 않을때
상한 내 몸과 맘이
주를 간절히 바라네
결국 내 무너진 맘으로
주께 내 발걸음을 돌리네
주님 여기 계시네
나를 채우셨네
천국보좌 다 버리고
낮은 인간으로 오신
완전한 사랑
이 날 주님은 흥해야 하고
우리는 쇠하여야 하리라
만물이 모두 주께 있네
결국 내 무너진 맘으로
주께 내 발걸음을 돌리네
주님 여기 계시네
나를 채우셨네
천국보좌 다 버리고
낮은 인간으로 오신
완전한 사랑
이 날 주님은 흥해야 하고
우리는 쇠하여야 하리라
만물이 모두 주께 있네
천국보좌 다 버리고
낮은 인간으로 오신
완전한 사랑
이 날 주님은 흥해야 하고
우리는 쇠하여야 하리라
만물이 모두 주께 있네
천국보좌 다 버리고
인간으로 오신 완전한 사랑
이 날 주님은 흥해야 하고
이 날 주님은 흥해야 하고
이 날 주님은 흥해야
쇠하여야 하리라
만물이 모두 주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