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이길 어디쯤인지
하루앞도 내다 볼수없지만
난 오늘도 두려운 마음을 안고
알수없는 이길을 걸어가네
내가 늘 바라던 세상속에
상처뿐인 내 모습이지만
주 나를 부르시네
아무것도 두려워말고
너 지금내 손을 잡으라
너 아무 능력 없어도
감당할 수 없대도
아무것도 두려워말고
너 있는 모습그대로
널기다리시는 주님앞에 나오리라
이세상에 주인공은 나라는
소리에 귀기울일때도 있었지
내가 꿈꿔왔던 그 설레임은
연기처럼 다 사라지지만
주 나를 부르시네
아무것도 두려워말고
너 지금 내손을 잡으라
너 아무 능력 없어도
감당할 수 없대도
아무것도 두려워말고
너 있는 모습 그대로
널 기다리시는 주님앞에 나오리라
내가 늘 바라던 이 세상속에
상처뿐인 내 모습이지만 변함없이 주 사랑 오늘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 연주 ------
아무것도 두려워말고
너 지금 내 손을 잡으라
너 아무능력 없어도 감당할수없대도
아무것도 두려워말고
너 있는 모습 그대로
널 기다리시는 주님앞에 나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