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난 그렇게
서로에 이름만 불렀지
가까이 갈수가 없어진
이유도 모른체
언제나 날 지켜준 너에게
숨길수 없던 오래된
내 마음속 고백을
이제는 말하려 해
너에 곁에선 말하지 못해도
함께한 시간이 어쩌면
상처가 되겠지
네게한 거짓말 모든걸 잃을지도 몰라
언제나 날 지켜준 너에게
숨길수 없던 오래된
내 마음속 고백을
이제는 말하려 해
너에 곁에선 머물지 못해도
시간이 날 위로해
조금씩 잊을진 몰라도
지울수 없는 그대
숨결은 여전히 곁에 있어
너에 곁에서 말하지 못해도
언제나 날 지켜준
너에게 숨길수 없던
오래된 내 마음속 고백을
이제는 말하려 해
너에 곁에선 말하지 못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