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당신께 올인한 내 인생
보상을 바란건 아니야
아픔을 인내한 세월이
사랑이였다는 걸 난 알아
멀리 가지마
당신의 순결한 눈물로
내 사랑 지키고 싶어
밤 물든 거리 가로등처럼
내 곁에 남아줘 손 내밀어 줘
때로는 친구처럼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당신께 올인한 내 인생
보상을 바란건 아니야
아픔을 인내한 세월이
사랑이였다는 걸 난 알아
멀리 가지마
당신의 순결한 눈물로
내 사랑 지키고 싶어
밤 물든 거리 가로등처럼
내 곁에 남아줘 손 내밀어 줘
때로는 친구처럼
당신의 순결한 눈물로
내 사랑 지키고 싶어
밤 물든 거리 가로등처럼
내 곁에 남아줘 손 내밀어 줘
때로는 친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