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유현상
늘 곁에 있으니 난 모르고 지냈다
바람이 불어도 눈 보라쳐도
어디든 달려와준 고마운 친구야
두 손을 잡아준 내 친구야
때론 세상이 엉터리였어
세상이 변하든 모가 모가 중요해
힘내라는 그 말
잘한다는 말
고맙다 내 친구야
추억을 안주삼아 친구야
오늘밤 한잔하자
어제의 그 설움을 떨쳐버리자
한잔하자 친구가 참 좋다
오늘밤은 내가 쏜다
건배하자 내일을 위해서
사랑한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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