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를 부르는 내 맘 깊은 곳의 나 다시 깨어나는 다른 나
평소 내가 아니야 낯설은 기억속에 부쩍 커져버린 너는 또 누군거야
맘을 제압하는 말투와
차가운 눈빛 그건 바로 나
어둠속을 가르는 한줄기 불꽃처럼 불타오르는 Passion
터질듯한 내 안에 희망
을 가진채 baby~ 날깨우고 있어
왠지 불안했었어 알 수 없는 두려움
흔들리는 나의 눈동자
싸워 이겨낼거야 강철같은 의지로서 날
어느 누구라도 날 꺽을 순 없었어
맘을 제압하는 말투와 차가운 눈빛
날봐 나 였어 어둠속을 가르는 한줄기 불꽃처럼 피어오르는 Fire
살아있는 미래가 간절히 날 원해 baby~
날 부르고 있어
Yo! Yo! Listen my story! 저기저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숨소리
분명히 나 혼자만이 남아있는 여기
서서히 저 거울속으로 반사되어 보이는 또 다른 나
대체 뭐뭐뭐가 어떻게 돌아 가는건지 조차 내 내면속에 또 다른 내 자신에게 되묻게 되는 내겐
그저 암흑속에 보이지 않는 미래 칠흑같은 어둠을 헤쳐나갈 힘은 없어 내겐
맘을 제압하는 말투와 차가운 눈빛 그건 바로 나였어
어둠속을 가르는 한줄기 불꽃처럼 불타오르는 Passion
터질듯한 내 안에 희망을 가진채 baby~
날 깨우고 있어 나나나나나나나나나 조금씩 더 커져 가는 날 느낄수 있어
저 하늘 높에 날고 싶어
이젠 나를 이길 수 있어
어둠속을 가르는 한줄기 불꽃처럼 피어오르는 Fire
살아있는 미래가 간절히 날 원해 baby~
날 부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