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서투른 어린아이처럼 내가 가진 꿈같은 행복이 영원한 줄 알았어
이기적인 생각과 의미 없는 욕심이 그때 난 사랑인줄 알았어 (어리석게)
그래도 이렇게 너만은 항상 지켜내길 바라는 바보 같은 나인걸 알잖아
언제까지 너만을 내 손잡을 너만을 나 항상 지킬게 I luv you so
걱정은 없을거라고 말해왔던 나지만 솔직히 조금 두려워
불안한 내 미래가 우리 약속했던 시간들 잃게 할 것만 같단 생각에
때론 힘들 날도 있겠지 우리 함께 갈 길에
하지만 내 곁에 너만 있어 준다면
영원히 그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