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절정이 한참 지난 시간에도 참 믿을수 없을 예감
수많은 날들에 더한 상처들 내 안에 담긴 비밀 상자도
한번 굳게 닫친 마음 열어 줄 수 있는 그 기횔 갖는 다면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하는
어린 아이의 상처로 쓴 아픔의 이야기
평범하고 지루하다 치부해 버릴 수 없는
너무나 위태로운 ...
안아준 어깨위 떨어트린 눈물만큼 간절했던 나의 이야기
소망과 절망이 큰 저울질 하는 ...가장 큰 외로움
한번 굳게 닫친 마음 열어 줄 수 있는 그 기횔 갖는 다면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하는
어린 아이의 상처로 쓴 용서의 이야기
평범하고 지루하다 치부해 버릴 수 없는
너무나 위태로운 ...
스스로 철이 없다고 여길수밖에 없던 그 날들도 모두
더해야해...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하는 어린 아이의 상처로 쓰여진
용서의 이야기 ..
평범하고 지루하다 치부해버릴 수 없는
너무나 위태로운 -
어린아이의 용서의 이야기 -
위태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