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드리운 네 어둠이
몹시 내 밷는 한숨이
내 귓가에 끝나지 않을것 같은
울림 되어 내 맘을 흔든다
한없이 멀어지는 너에게 덧없이
술에 취한 너에게
아무말도 들리지 않는다 해도
변함없다 나의 마음은
짙은 어둠 까지도 사랑한다
깊은 한숨 쉴 때도 네 곁에 있다
가는 길이 힘겨워 쓰러질 때도
널 붙들어 너와 함께 걷는다
한없이 멀어지는 너에게 덧없이
술에 취한 너에게
아무말도 들리지 않는다 해도
변함없다 나의 마음은
짙은 어둠 까지도 사랑한다
깊은 한숨 쉴 때도 네 곁에 있다
가는 길이 힘겨워 쓰러질 때도
널 붙들어 너와 함께 걷는다
너의 있는 그 곳이 절망이라해도
내가 가는 길은 희망있다
땅끝까지 함께한다
짙은 어둠 까지도 사랑한다
깊은 한숨 쉴 때도 네 곁에 있다
가는 길이 힘겨워 쓰러질 때도
널 붙들어 너와 함께 걷는다
짙은 어둠 까지도 사랑한다
깊은 한숨 쉴 때도 네 곁에 있다
가는 길이 힘겨워 쓰러질 때도
널 붙들어 너와 함께 걷는다
널 붙들어 너와 함께 걷는다
널 붙들어 너와 함께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