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앞에 다시 나와당신을 불러요이전에 주님을 찾던이유완 달라요주께 무언가 구하는그런 기도 아녜요나 고백하는 맘 사랑해요사랑해요 말로 표현 못해요나의 마음 깊은 곳까지다 아시는 주님사랑해요 주와 같은 분 없네나 고백하는 맘 사랑해요주 앞에 다시 나와내 맘을 드려요이전에 모습 떠올라부끄럴 뿐이죠하지만 이젠 내 마음깊은 곳에서부터주님 사랑해요 영원토록사랑해요 말로 표현 못해요나의 마음 깊은 곳까지다 아시는 주님사랑해요 주와 같은 분 없네나 고백하는 맘 사랑해요사랑해요 말로 표현 못해요나의 마음 깊은 곳까지다 아시는 주님사랑해요 주와 같은 분 없네나 고백하는 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