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막안에 갇힌 아이

모스트비
앨범 : Beggar's Story
-verse-
때묻지는 않았겠지 한자리 어릴적
아직 대한민국 언어조차 어색한
조금만 아이귀에 벌써 가나다라 보다
LA metal 먼저 익숙한 때는 한적한
열 두살 천장위에 물구름 을 쫓던 아이
두손을 하늘위로 공상을 하던
꿈이소박한 평범하던 한 아이가 자라나
스물네 살 내 메세지 이세상에 말한다
위선이 앞서는 이세상 유일하게도
솔직한 비트위 후회는 않고있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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