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를 찬양의 도구로 써주심을
아버지 곁을 떠나 있을 때면 두렵게만 느껴졌지만
2.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를 찬양의 도구로 써주심을
찬양과 함께 할 대면 두려움 속에 한없는 당신 사랑느낌을
아버지의 크신 사랑 담기에는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저의 작은 소리 모두 모아서 아버지 사랑 크신 사랑을 담아 봅니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당신의 모습따라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소서
저의 욕심 미움 사랑 찬양 속에 모두 담아 십자가의 주님께 작은 이 기도드립니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당신의 모습 따라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