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둠이 몰려와 밤하늘이 될 때면
난 언제나 슬픔에 잠기곤 하지
새벽 이른 아침 햇살에 눈을 뜨면
난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하겠지
난 언제나 참고 기다렸었지만
힘든 나의 모습을 가져주지 않아
또 나의 무거운 발걸음
가져가지 않고 있는 내 삶을 바라보며
(chorus)
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기분
나의 막힌 가슴을 뚫어줄 거야
고개를 들어 바라본 저 하늘은
밝은 햇살이 나를 비추곤 해
2. 어둠이 몰려와 밤하늘이 될 때면
난 언제나 슬픔에 잠기곤 하지
새벽 이른 아침 햇살에 눈을 뜨면
난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하겠지
난 언제나 참고 기다렸었지만
힘들어 지친 나의 어깨만 바라볼 뿐
또 여기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의 모습만 바라볼 뿐인데
(chorus)
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기분
나의 막힌 가슴을 뚫어줄 거야
고개를 들어 바라본 저 하늘은
밝은 햇살이 나를 비추곤 해
3. 다시 바라본 저 하늘 위에는
나의 귓가를 맴돌며 떠도는 말 한마디
너를 사랑해
기억해 나는 너의 여호와 너의 하나님
(chorus)
이제는 나의 하루를 주께 맡기려 하네
그는 두 팔로 나를 안아줄 거야
고개를 들어 주만 바라보려네
나 너와 영원히 함께 하리니 힘들어하지 마라
Joy, love and 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