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다시 생각해봐..
단 한번도 내겐 보이지 않은 슬픈 눈을...
널 등지고 올라온 달빛이 말했지..
아직은 아냐 아쉬운 너의 얼굴은..
항상 같은 너의 향기..
가까운 듯 멀리있는 널 느끼며 웃음 지을 뿐
널 등지고 올라온 달빛이 말했지..
아직은 아냐 아쉬운 너의 얼굴은
얘기해 봐 너의 슬픔..
가까운 듯 멀리있는 널 느끼며 웃음 지을 뿐
항상 같은 너의 향기..
가까운 듯 멀리있는 널 느끼며 웃음 지을 뿐
널 다시 생각해봐..
단 한번도 내게 보이지않은 슬픈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