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푸른 새벽
앨범 : 보옴이 오면

이대로 내 맘은 시간속에서 멈춘듯 한데
저기 저 멀리 너의집 위로 달과 별이 어느새 떠있네.

닿지 않으려 해도, 볼수 없다고 해도,
내 맘은 저멀리 그곳에 흐르고

웃음은 내게로 역류해와 물결처럼
내 맘을 감싸네

그렇게 넌 내 맘에 흐르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푸른 새벽 사랑  
푸른 새벽 푸른자살  
푸른 새벽 Tabula Rasa  
푸른 새벽 Last Arpeggios  
푸른 새벽 Undo  
푸른 새벽 하루  
푸른 새벽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푸른 새벽  
푸른 새벽 오후가 지나는 거리  
푸른 새벽 명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