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1.Csp]
아주 어린시절부터 우린 얼음 땡으로 시작해
스탑하면 플레이한다 인식했었는데
문젠,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삶이라는 공식따윈 없다는걸 느껴
고작 난 고장난 위인들을 보며,공짜만
노리다가 볼짱다 봤다. 혼자 다 몰라 라고했기에
난 혼잡했었고 또 뭔가또 다른 뭔가를
더 찾기에만 바빠
만약 삶이 스탑된다면 나는 Top이 되지못해
갑갑해 미치고말걸? 난비참해질껄...
혼자라는 현실이 날 밀치니 지칠수 밖에..
'그만해'란 말은 좀 깨..
곱게봐 달란말은 절대안해 Fuck that!
고된시련과 고뇌속에서 보내온 시간들을
헛되게 멈출수는없어
[Hook]
When I stop to rhyme.모든게 무너져 버릴듯해
keep play this shit ma fuckers come and fight
Dun Stop 바톤을 다시 이어받는 텀
Play 버튼을 눌러 계속해서달려.
[Ver.2]Maslo
이 좁은 발판으로 시작해 내 몸은 통재불능
부는 부는대로 불리는 flute도 아닌 불가능
부체되버린 마냥 몸 과 혼 따로 불만은 빼곡히
박힌 상태로 눈썹을 찡그려 원래 타고나는 날으는
부류들에 반은 말많은 떠벌이
갈고닦아 두루연습하는 자들에게 밀린다는
말은 명백한 사실 .
자신과 수백번이고 다짐했어 (약속했어)
이미 발동 해 버린 벌버둥치네 싹 깔린 어둠으로
다 벗어나 지옥같은 과거를 깔보듯
눈부신태양를 향해서 빛을 보듬고 가려면 조금도
지체 할시간없어 나지금 뜨거워 심장에 불붙어
죽도록 쳐 맞는 기분 이게 분노 물고 늘어지는 늘보
내몸이 찢겨도 그늘 보단 양지로
막 억지로라도 끝까지 나가
[Hook]
When I stop to rhyme.모든게 무너져 버릴듯해
keep play this shit ma fuckers come and fight
Dun Stop 바톤을 다시 이어받는 텀
Play 버튼을 눌러 계속해서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