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그랬지 넌 날 떠나갈 것을 준비했지
니 가슴엔 어차피 내가 들어갈 space가 없었지
끔찍한 순간이 찾아 온 것이야
알고있었지만 미처 생각지 못 했어
이런 가슴아픈 슬픔의 scale
한참을 혼자서 너의 암흑속에 묻혀지낸
바보같은 kid 같은
나의 어리석은 내 청춘의 로망아
"같이갈 수 없다"던
내 처음 생각이 맞아버렸어.
no pain 이면 no gain 이라고
이제 어른으로 아픔으로 태어났어.
오 그대 오 이젠 마지막 문을 열어
이제 널 미워 할 수 있어.
다시 날 찾지 말아줄래?
이제 널 떠나 갈 수 있어
바보같은 너의 아이가.
so I can say good bye
한참을 혼자서 너의 암흑속에 묻혀지낸
바보같은 kid 같은
나의 어리석은 내 청춘의 로망아
"같이갈 수 없다"던
내 처음 생각이 맞아버렸어.
no pain 이면 no gain 이라고
이제 어른으로 아픔으로 태어났어.
오 그대 오 이젠 마지막 문을 열어
이제 널 미워 할 수 있어.
다시 날 찾지 말아줄래?
이제 널 떠나 갈 수 있어
바보같은 너의 아이가.
이제 널 미워 할 수 있어.
다시 날 찾지 말아줄래?
이제 널 떠나 갈 수 있어
바보같은 나의 사랑아.
so I can say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