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에 고양이들이 울부짓는 소리~
외로운 나의 이밤
이제는 잠들어야할 시간이 됐네~
내일의 꿈을 향해
이세상 아직 잘 몰라 그냥 살아가네~
욕심없이 꿈도 없이 이곳에서
하지만 나에겐하나 소중한것 있네
바로이곳 이위에 나 서있는것
워우워~ 워어우워어~ 더리스몰타운~
적막한 이세상 향해 내기타는 울고~
우리네 삶도 우네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순없지만
나의길에 후횐없다!실패란 없다!
고요한 이밤 나의 친구여
맥주잔을 부딪히며 힘을주오
수만은 저 갈림길들 어디로 가든
내발밑의 세상일뿐 문제는 없다!
이제는 머리비우고 잠이들시간~
우리앞엔 축복받을 내일있네
어차피 이래저래 죽고 이래저래 살바~
내맘 편하게 살아가리
바람부는대로 그길 따라가면
시원한 바람부누나~
워어우워워우워~~워어우워워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