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걷고 있는게 아니죠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길은
그저 우리의 눈이 어두워서
주를 보지 못했던거죠
혼자서 걷고 있는게 아니죠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길은
그저 우리의 귀가 어두워
주의 음성 듣지 못했죠
아무리 험한 산, 골짝에도
주님 손잡고 걷는다면
나의 걸음은 지치지 않고
독수리 날개치듯 날아오르죠
산이 무너지고 폭풍와도
주님만 나와 함께라면
나의 마음은 두렵지 않고
그 무엇도 이겨 낼 용기가 있죠
주님만 함께라면
혼자서 걷고 있는게 아니죠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길은
그저 우리의 눈이 어두워
주를 보지 못했던거죠
혼자서 걷고 있는게 아니죠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길은
그저 우리의 귀가 어두워
주의 음성 듣지 못했죠
아무리 험한 산, 골짝에도
주님 손잡고 걷는다면
나의 걸음은 지치지 않고
독수리 날개치듯 날아오르죠
산이 무너지고 폭풍와도
주님만 나와 함께라면
나의 마음은 두렵지 않고
그 무엇도 이겨 낼 용기가 있죠
주님만 함께라면
나의 눈을 여소서 오 주님
나의 귀를 여소서 오 주님
어떤 어려움에도
주의 함께하심 느낄 수 있게
아무리 험한 산, 골짝에도
주님 손잡고 걷는다면
나의 걸음은 지치지 않고
독수리 날개치듯 날아오르죠
산이 무너지고 폭풍와도
주님만 나와 함께라면
나의 마음은 두렵지 않고
그 무엇도 이겨 낼 용기가 있죠
아무리 험한 산, 골짝에도
주님 손잡고 걷는다면
나의 걸음은 지치지 않고
독수리 날개치듯 날아오르죠
산이 무너지고 폭풍와도
주님만 나와 함께라면
나의 마음은 두렵지 않고
그 무엇도 이겨 낼 용기가 있죠
주님만 함께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