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어둠에 물들어가고
어둠이 나의 창가에 흐를 때
홀로 조용히 눈을 감는다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창가의 별들이 내 방에 들어 와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할 때면
홀로 조용히 미소 짓는다
주님이 다시 올 세상을 꿈꾸며
창가의 별들이 내 방에 들어와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할 때면
홀로 조용히 미소 짓는다
주님이 다시 올 세상을 꿈꾸며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주님이 다시 올 세상을 꿈꾸며
마라나타
주님이 다스릴 세상을 꿈꾸며
마라나타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마라나타
주님이 다시 올 세상을 꿈꾸며
마라나타
주님이 다시 올 세상을 꿈꾸며
마라나타
주님이 다스릴 세상을 꿈꾸며
마라나타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마라나타
주님이 다시 올 세상을 꿈꾸며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