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주님만 사랑해요.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주님만 사랑해요.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주님만 사랑해요. 주님만 의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