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게 물든 노을과 그빛에 빛나는 들녘
언제 보아도 마치 먼 하늘 여해 온 것 같아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도 들려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현란한 음악 소리도
들리지 않는 여기 꼭 엄마 품속같아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도 들려
제 아무리 큰 권력을 가진 자
제 아무리 큰 돈 가진 부자도
이곳에서는 아무리 잘난 척 있는 척 하여도
개구리들 목청을 높어서 개굴개굴 개구리가 웃네
불게 물든 노을과 그빛에 빛나는 들녘
언제 보아도 마치 먼 하늘 여해 온 것 같아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도 들려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현란한 음악 소리도
들리지 않는 여기 꼭 엄마 품속같아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도 들려
제 아무리 큰 권력을 가진 자
제 아무리 큰 돈 가진 부자도
이곳에서는 아무리 잘난 척 있는 척 하여도
개구리들 목청을 높어서 개굴개굴 개구리가 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