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피어나는 꼬마야 작은 병아리들처럼
어서와 어서와 지금 좁다란 골목길을
걸어가지만 물한모금 먹고 바라보는
파란 하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잖아
아침이 올때까지 걸어가야해
내일 올때까지 기다려야해
노래하며 사는 꼬마야 작은 병아리들처럼
뛰어와 뛰어와 작은 병아리들처럼
지금 좁다란 골목길을
걸어가지만 물한모금 먹고 바라보는
파란 하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잖아
아침이 올때까지 걸어가야해
내일 올때까지 기다려야해
노래하며 사는 꼬마야 작은 병아리들처럼
뛰어와 뛰어와 작은 병아리들처럼
뛰어와 뛰어와 작은 병아리들처럼
뛰어와 뛰어와 작은 병아리들처럼
뛰어와 뛰어와 작은 병아리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