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나친 (이)거리에서 무엇을위해 나는 살아가고 있는것일까..
가야 할길마져 잃은채로 무너져버려 어디도 나를 위한자린 없는걸..
다시 나를찾 아 헤메기가 그흔적들이 아직 나에게는 부족하다고..
살아 가는이곳 마저도아 프게만들어.. 어디도 나를 위한자린 없는가..
버려 져 그런 아픔보다 힘이든건 버 린곳조차 나 는 몰라서~
살아가고 살아가도 이미 부족한 갈증만이 떠 도는데.
차가 웠었던 (이)현실속을 몸부림치려 이미 나에게는 과거인것에..
누군 가의손을 잡을수도 없게만드는.."괜찬다" 희망 없는중얼 거림만.
다시 나를찾아 헤메기에 그흔적들은 아직 나에게는 부족하다고..
피해 갈수없이 바라보는 시선들속에 누구도 나와 같을수는 없잖아~
날버 려 이런 아픔속에 살아가기 엔 나란존잴 너 무 몰라서~
잃어버린 과거속을 다시 찾으러 떠났대도.. 늦 었다고..
소리내어 외쳐본대도~ 살기위해 끝없이발버둥 쳐봐도~
얼어버린 과거속에 얾매여진 현실만이 날~ 가두자나~~
버려 져 그런 아픔보다 힘이든건 버 린곳조차 나 는 몰라서~
이렇게나 살아가도 나를 버린 그곳에선 날 모를꺼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