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초 숨쉴 때마다 생각나
난 널 지울 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어제도 오늘도
이렇게 바쁘게 살아도
널 지울 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1분 1초 숨쉴 때마다 생각나
난 널 지울 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어제도 오늘도
이렇게 바쁘게 살아도
널 지울 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사랑해서 입 맞추고
그게 나에겐 어제 같고
그대 얼굴 떠올리고 잊지 못해
잠 못 들고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그건 현실과 다른 드라마
울지마 바보야 이미 그녀는
떠나 갔잖아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너에 아름다움으로 비추니
나에겐 하늘에 슬픔에
눈물이 빛이 되어
바라는 것 같은데
왜 나에겐 이토록 힘든데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
너와 나 우린 약속했잖아
그래 난 니가 없인 살수 없잖아
지쳐만 가잖아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이
함께 찍었던 핸드폰 사진이
이렇게 날 미치게 만들어
미안해 바보 같지만 힘들어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 질까
그게 바로 사랑이니까 사람이니까
누구나 다 똑같다니까
그런 건 다 남 얘기야
난 니가 하란 대로 다 할 테니까
돌아올 순 없겠니
이렇게 나 빌 테니까
1분 1초 숨쉴 때마다 생각나
난 널 지울 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어제도 오늘도
이렇게 바쁘게 살아도
널 지울 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1분 1초 숨쉴 때마다 생각나
난 널 지울 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어제도 오늘도
이렇게 바쁘게 살아도
널 지울 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니가 생각나 널 잊지 못해
여기 바보같이 나 기다리네
왜 내 곁을 떠났는지
이유조차 말하지 않은 채
내 물음에 넌 가만히 미안하데
담담히 그렇게 그렇게 난
바보처럼 여기 남네
너의 모습이 눈을 감으면
아직 보이는데
너무 가슴이 아플까 봐
눈을 감을 순 없는데
니가 돌아오길 기다려
날 찾길 기다려 언제일지도
안 올지도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영원히 널 기다려
1분 1초 숨쉴 때마다 생각나
난 널 지울 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어제도 오늘도
이렇게 바쁘게 살아도
널 지울 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1분 1초 숨쉴 때마다 생각나
난 널 지울 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어제도 오늘도
이렇게 바쁘게 살아도
널 지울 수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