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대를 향해서 고갤 돌리는 나죠
그대 무관심하던 표정조차 기억하고픈 나죠
또 기다려 볼께요 그대 날 보며 웃는날
그날까지 나 기다릴께요
그럴수있어요 나의 전부는 그댈 위한 거니까
바라봐요 이젠 나를
그대를 원하고 있는 이내마음을(이내마음을)
닫힌 그대에맘 밖에서 서성이는 날
이젠 받아줬으면 붙잡았으면~(붙잡았으면)
음~ 어떻해야 내맘 알수 있을까
그저 그대만 바라보면서 기다리는 나-
바라봐요 이젠 나를
그대를 원하고있는 이내마음을 (이내마음을)
닫힌 그대에맘 밖에서 서성이는 날
이젠 받아줬으면 붙잡았으면~
안타까운 이사랑을 언제쯤 그대마음이 받아줄런지
그대의 눈빛이 내게 이르게되는날 다시 고백할께요
사랑한다고
언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