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아종(Poison)

Cyan


그댈 사랑하며 숨겼던 그댈 사랑하며 참았던
그댈 사랑하며 모아둔 그 눈물이 흘러
나를 사랑하는 그대의 손끝에서
끝내 떨어진 우리들의 슬픈 사랑은 저 하늘 속으로
(하늘처럼 하늘속에 별들처럼 하늘속 별들의 반짝임처럼
아무것도 안보여도 당신을 찾을께요) 커져가는 사랑안에서
깊어가는 상처 달래며 꽃잎처럼 아무 힘없이
난 지고말겠지 (아니에요 괜찮아요 정말 다 알아요
이제 울고있지 않을께요 정말 사랑해요)

나를 사랑하며 숨겼던 나를 사랑하며 참았던
나를 사랑하며 모아둔 그대의 눈물이
힘들었던 우리사랑이 마지막을 끝내 보이며
거울처럼 슬픈 얼굴은 나를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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