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K)
난 Double K 비트의 커플∼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MIC 속으로 쏟아 붓는 인생 덩크!
썩은 랩퍼들의 기세를 꺽은 이들이 본건 슬럼프 속에 빠진 나란에 (부러뿜!)
앞으로 넘나 리쌍과 달라 내 인생은 아름답지 않아 말이 워낙
그깟 깜빵 들어갔다 나온 씹팔!
그래 니들이 손가락질하지 좆빠진 난 한이 많아!
허나 참아 내 인내는 내 트렁크∼
그 속에 나를 가둬 계속 달려 내 랩을 멈춰!
(별명 퐁 폴스 건 피러케폰! 뻐키곤)
힙합은 내 발판 그걸 밝고 위로 점프!
발칸포∼ 포! 발사 준비 완료∼ (조안 위뤼로곤)
니들이 못할말∼ 난 써∼ 종이 위∼
봐라 용기 있어 MC로써 도리를 지켜∼
두렵지 않아 결관 이미 난 사회 같이 (머더 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