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뭐길래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지나고 보면
부질없는 것
공수레 공수거인데
욕심도 시기도
다 내려놓고
바람에 구름 가듯
인생도 세월에
밀려가네
그래도 남은것은
추억뿐인데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나누면서
아름답게 살고 싶어라
사는게 뭐길래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지나고 보면
부질없는 것
공수레 공수거인데
욕심도 시기도
다 내려놓고
바람에 구름 가듯
인생도 세월에
밀려가네
그래도 남은것은
추억뿐인데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나누면서
아름답게 살고 싶어라
아름답게 살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