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Camp 30 Vs Y.ASS)

윤희중

Chorus
어디로 가야 하는거야.
누구의 잘못도 아닌 것 처럼.
아무기대도 없었던거야.
함께 한 날들이 다 네것인것처럼.
Verse 1
어쩌다가 저기 높은해가 떨어지었나.
이게 얼마나 기가 막히나. Woo !
하나 둘 모두 또 굻어간다. 허나 누군가. 등따시고 배부른자.
저 밑바닥에서 모두 이를 깨물어서 여기까지 온게 아니었어?
Come Down! 왜 하필이면 내가 살고 있은때지.
너로인해 무너지는 내 앞날의 대지.
누구에게 보상받지. 넌 언제까지 배 부를지.
모두 뱉어 네 목구멍까지 차올라온 오만.
자만만을 살아온 확고한 기만.흔들려 쓰러져 무너지리 너의 기반.
길거리 만취된 사람들이 나 뒹굴고 있네.웃음거리된 그들을 너는 보리.
네 주머니를 빌리리. Your Responsbility !
비로소 그때 내가 존경과 호의로 너를 대해주리.

Verse 2
너로 인해 우리에게 찾아온 부당한 모독. 미소로 가장한 고독.
불안한 기도. 내일을 위한 나의 시도.내안의 지도마저 백지로 남았어.
나의 불타던 피도. 내 이것을 잊을 것 같아. ( 절대 ! 절대 ! )
절대 나 잊으면 안돼. 영원히 간직해. 너 만족해? 지금도 난 족해.
너만 좋게 살꺼면 과오를 만들어라 좁게.
One! ₩! 좋아? 무엇보다 좋아?
네 주머니 터질 듯이 꽉 찬걸보다 졸린 감길듯한 눈.
감지 못한채 꿈꾸며 적으로부터 피신한 네 즐거움.
Anyway ! Anyhow ! 내게 중요한건 Now !
부당하게 거져먹은 것을 되돌려 놔라. 하나! 둘! 셋! 넷!
모두를 기다리고 그들을 위해 난 너의 밀고. 퍼붓고 있고.
Verse 3
내 올가미속에 걸려 들기를 바래.
몇 년 남지않은 네 인생의 미래.
과거와는 비례할수 없어.
내게 피습당할 차례 오기전에 내게 사죄하며 할건 정중한 경례.
봐! 봐! 네 그 작던 망각 그속에 무언가 맞부딛히고 있는 솔직함의 극과
불미스런 생각과 이 모두 나와는 극과극. 과장되 포장되는 나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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