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에 월백하니

백진주


빈손으로 왔다 간다네
속절없는 우리네 인생이
욕심자락 붙잡아 살다보니
어느새 흘러간 세월
저하늘 구름처럼 흘러흘러
돌고 돌아 가는인생
세월장단에 덩실춤을 추니
꿈인듯 좋았더라
아아아 아아아
이화에 월백하니
달빛에 취해 걸어볼까

빈손으로 왔다 간다네
속절없는 우리네 인생이
욕심자락 붙잡아 살다보니
어느새 흘러간 세월
저하늘 구름처럼 흘러흘러
돌고 돌아 가는인생
세월장단에 덩실춤을 추니
꿈인듯 좋았더라
아아아 아아아
이화에 월백하니
달빛에 취해 걸어볼까
아아아 아아아
이화에 월백하니
달빛에 취해 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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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 이현걸, 장혜선, 정경애, 주성현 묏버들 가려 꺾어/바람 불으소서/천세를 누리소서/산은 옛 산이로되/동짓달 기나긴 밤을/꿈에 왔던 임이/ 이화에 월백하고/태산이 높다하되/세월이 여류하니/동기로 세몸되어/마음이 어린후니/추강에 밤이드니/뉘라서 가마귀를/장검을 빼어들고/아버님 가나이다/뫼는 높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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