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그리며

곽도연


너를 떠올리면 나의 마음은
언제나 봄 햇살처럼 따스했지
너를 향한 내 맘은
추억의 여름 비로 내리는 눈물
미소를 지으며 잊었다 했는데
눈뜨면 떠오르는 사람
널 향한 미소는 내 눈에 가득 찬
새하얀 눈송이로 내리고
널 널 널 잊지 못하고
두 눈을 감은 채 추억에 잠기네
온종일 난 난 난 하얀 눈물만
두 뺨에 끝없이 흘러 내리네
미소를 지으며 잊었다 했는데
눈뜨면 떠오르는 사람
널 향한 미소는 내 눈에 가득 찬
새하얀 눈송이로 내리고
널 널 널 잊지 못하고
두 눈을 감은 채 추억에 잠기네
온종일 난 난 난 하얀 눈물만
두 뺨에 끝없이 흘러 내리네
널 널 널 잊지 못하고
두 눈을 감은 채 추억에 잠기네
온종일 난 난 난 하얀 눈물만
두 뺨에 끝없이 흘러 내리네
널 널 널 잊지 못하고
두 눈을 감은 채 추억에 잠기네
온종일 난 난 난 하얀 눈물만
두 뺨에 끝없이 흘러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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