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렇게 까맣게一??)

장필순

꿈을 꾸었지 지나간 어린 시절
기억하고 싶지 않은
꿈꾸고 난 뒤 그때 다시 떠올라
한참을 울고 말았어
지울 수 없다고 생각했던
내가 지나온 날들이었는데
하지만 그렇게 난 그렇게
잊고 있었어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지울 수 있을까

꿈을 꾸었지 지나간 어린 시절
바다의 풍경이 담긴
가슴을 열면 부드러운 모래 위로
밀려오는 파도 소리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고 믿었는데
하지만 그렇게 난 그렇게 잊고 있었어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지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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