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이야기처럼
사랑보다도 아름다운 너와
우리가 됐고 또
사랑하게 되어버린
내겐 너만 가득했어
마음 어디에도 사랑이 없었던
내가 이렇게 너만
바라게 될 줄 몰랐어
너와 나의 이야기처럼
서로를 위한 두근대는 맘 꼭 잡고서
너와 나의 소중한 추억들이
하나하나씩 우리 앞에 쌓였네
너와 나의 이야기처럼
설렘보다도 두근대는 너와
우리가 됐고 또
사랑하게 되어버린
내겐 너만 가득했어
마음 어디에도 설렘이 없었던
내가 이렇게 너만
바라게 될 줄 몰랐어
너와 나의 이야기처럼
서로를 위한 두근대는 맘 꼭 잡고서
너와 나의 소중한 추억들이
하나하나씩 우리 앞에 쌓였네
우리 둘의 이야기처럼
언제나 꿈에 사는 듯
서로 마주 보며
우리 둘의 사소한 일상들을
하루하루씩 같이 써내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