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 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 친구여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 그대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 내 친구여
그대는 내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