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렸으면 달래나 주지
남 처럼 모른척 하고
뻔뻔스럽게 사랑한다고
그말은 왜 했나요
그러면서 무슨 내 남자라 합니까
사랑했던 사~람아
어쩌려고 나를 사랑했나요
그럴려고 내게 정 주었나요
뻔뻔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정말 뻔뻔한 남자
울렸으면 달래나 주지
남 처럼 모른척 하고
뻔뻔스럽게 사랑한다고
그말은 왜 했나요
그러면서 무슨 내 남자라 합니까
사랑했던 사~람아
어쩌려고 나를 사랑했나요
그럴려고 내게 정 주었나요
뻔뻔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정말 뻔뻔한 남자
뻔뻔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정말 뻔뻔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