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그리고 사랑

현숙


내 인생의 박수 내인생의 박수 내인생의 박수를 보낸다
인생구단 세상살이 뭔 미련있겠나 굽이굽이 내인생에 박수를 보낸다
저달이 노숙했던 지나온 세월 눈물 없이 말할 수 있나
인생 고개 시리도록 눈물이 핑돌고 내 청춘은 꽃피었다 지는줄 몰랐다
달빛처럼 별빛처럼 잠시 머물다가는게 인생이더라
내 인생의 박수 내 인생의 박수 내 인생의 박수를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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