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수없는사람 (MR)

장철웅
등록자 : 뽀얀미소(220129)
32초)
텅ㅡ빈ㅡ세상인것 같아ㅡ
그ㅡ대ㅡ가ㅡ ㅡ나를ㅡㅡ 떠나던날ㅡ에ㅡ
눈ㅡ물만ㅡ 흘러ㅡ ㅡㅡㅡ
아ㅡ무말없이ㅡ 그냥ㅡ 멍ㅡ하니 ㅡ
시ㅡ린 눈을ㅡ감아ㅡ 버렸ㅡ어..ㅡ

아ㅡ픈기억 서ㅡ로 가슴에 안고ㅡ
돌아ㅡ서면ㅡ 남이ㅡ되는ㅡ 걸ㅡㅡ
우ㅡ리ㅡ 사랑이ㅡㅡ
ㅡ이렇게ㅡ 끝이ㅡ나는ㅡ걸ㅡ

우ㅡ리ㅡ 만ㅡ나ㅡ지 ㅡ말걸ㅡ
그ㅡ랬지 ㅡ그냥ㅡㅡ 모르는 채ㅡㅡ로ㅡ
어ㅡ디에ㅡ선가ㅡ
너ㅡ는 너ㅡ대로ㅡ 나ㅡ는 나ㅡㅡ대로 ㅡ
마ㅡ음 편히ㅡ 살걸ㅡ 그랬ㅡ지..ㅡ

이ㅡ름 석자 서ㅡ로ㅡ 가슴ㅡ에 안ㅡ고ㅡ
미ㅡ워하며ㅡ 살아간ㅡ다ㅡ면ㅡ
우ㅡㅡ리 ㅡ차라리 ㅡ
만나지 말ㅡ걸 ㅡ그랬ㅡ어..ㅡ

(간주중)

우ㅡ리ㅡ 돌아보지 말고ㅡ 살ㅡ아요ㅡ
서로ㅡ 보고파질ㅡ때ㅡ 눈ㅡ을 감ㅡ아요ㅡ
나의 가ㅡ슴에ㅡ 당ㅡ신 사랑이ㅡ
눈물ㅡ처럼ㅡ 빛날ㅡ거에요ㅡ

ㅡ이룰수 없ㅡ는 사랑ㅡ이ㅡ라고 ㅡ
아픔만은 아ㅡ닐ㅡ거에ㅡ요ㅡ
우ㅡ리ㅡ 서로를 ㅡ기도하며 살ㅡ기로 해ㅡ요
기도하며 살기ㅡ로 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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